이정은 기자 | 217호 | 2011-03-30 | 조회수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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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기간 1개월→3개월, 선정수량도 31개→100개로 확대
서울시는 지난해 좋은간판 선정 업소에 대해 TV방영, 각종 언론매체 홍보, 자치구 및 지하철역 순회전시, 지하철 주변지역 안내도에 표기, 고등학교 교과서 수록, 각종 간행물 소개,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소개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했으며 이에 해당 업소들의 매출증대에 큰 몫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바른 옥외광고물 제작·설치를 유도하고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과 바림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11년 서울시 좋은간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정경원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간판을 선정하는데 어려울 만큼 간판의 수준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올해는 좋은간판 공모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 우수한 작품이 많이 신청될 수 있도록 하고, 선정수량도 31개에서 100개로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문가는 물론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좋은간판 100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좋은간판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시내에 현재 설치돼 있는 적법한 간판을 만든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광고디자이너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심사기준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우며 디자인이 좋은 간판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는 간판 △서울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간판 △ 건축물과 조화롭게 설치된 간판 등이다.
시는 지난해 좋은간판 선정 업소에 대해 TV방영, 각종 언론매체 홍보, 자치구 및 지하철역 순회전시, 지하철 주변지역 안내도에 표기, 고등학교 교과서 수록, 각종 간행물 소개,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소개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했으며 이에 해당 업소들의 매출증대에 큰 몫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좋은간판 점포주에게 소상공인진흥원과 연계해 경영개선 컨설팅과 경영개선자금 대출을 알선하고,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을 안내해 실질적인 경영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도시경관과 박태욱 주무관은 “금년에도 좋은간판 선정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점포주들로 하여금 좋은간판을 설치하면 실질적인 매출증대와 연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해 좋은간판의 제작과 설치가 더욱 늘어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