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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16:21

┃입찰소식┃ 1호선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대행 입찰 ‘유찰’

  • 편집국 | 217호 | 2011-03-30 | 조회수 1,9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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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사 응찰했으나 예가미만으로 사업자 선정 실패




지난 3월 21일 치러진 서울지하철 1호선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대행 입찰이 예가미만으로 유찰되며 사업자 찾기에 실패했다.

서울메트로는 3월 10일 공고를 내고 전동차내 4,268매, 역구내 372매, PSD 134매 등 총 4,774매 물량을 사업기간 3년 최고가 총액입찰 방식으로 입찰에 부쳤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기존 사업권자인 아이에스애드를 비롯해 전홍, 국전, 유진메트로컴, 서울신문, 컴시너지 등 6개사로, 이들 모두 매체확보의 명분이 뚜렷한 업체들이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그러나 21일 뚜껑을 연 결과는 예가미만 유찰로 돌아가 발주처와 사업자간 1호선의 매체력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응찰업체 모두 나름대로 매체확보의 필요성이 있는 업체들이어서 고가투찰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정가 미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발주처와 업계의 갭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는 21일 해당 입찰을 곧바로 재입찰에 부쳤다. 28일 4시까지 입찰서 제출받아 이튿날인 29일 오후 2시 개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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