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양한 해외수출마케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올해 수출 500억 달러와 무역수지흑자 270억불 목표 달성을 위해 도내 기업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애로사항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애로사항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이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영세 중소기업에 대해,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상품디자인 개발, 카탈로그제작 및 국가별 인허가(美 FDA, 中위생허가, EU CE마크인증 등) 획득 등 수출마케팅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도의 올해 주요 통상진흥 추진전략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외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하고, FTA발효 및 타결시장을 중심으로 FTA전략마케팅을 추진한다.또 중국, 중동과 아프리카 위주의 신흥경제시장 마케팅, 전통시장인 미국, 일본의 틈새시장 판로개척 등 무역사절단 16회, 전시무역박람회 35회 등 총35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매(우호)도시(15개국, 48개 단체), LA한인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등 한인경제단체와 경제교류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와 협력을 통한 체계적 사후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공격적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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