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18호 | 2011-04-13 | 조회수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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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국민대·문화일보와 MOU 체결
지방재정공제회 이상복 이사장, 문화일보 이병규 사장, 국민대 산학협력단 변추석 학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간판문화 선진화’ 캠페인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간판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민간공동 협력체가 출범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는 3월 24일 서울 중구 충청로 문화일보 사옥에서 국민대학교, 문화일보와 ‘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간판문화 선진화’ 사업을 지원하고 옥외광고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정체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지방재정공제회 이상복 이사장,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변추석 학장, 문화일보 이병규 사장 등 3개 기관 대표는 ‘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 주도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간판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을 바꾸는 의식전환운동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지방재정공제회 이상복 이사장은 “지난 한해 행정안전부, 문화일보 등 5개 기관이 좋은 씨앗을 뿌려놓았다면 올해는 싹이 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간판문화 선진화 캠페인은 국민운동이나 사회운동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으며 한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외광고센터는 간판문화 선진화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고, 국민대는 간판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간판이 건물, 도시와 거리, 국가의 경쟁력임을 인식시킬 수 있는 광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일보는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기획취재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수사례 등 성공모델을 발굴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