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원도심 명품 테마·문화거리 공간 조성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위해 오는 4월 18일까지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이 사업은 당진군·읍 읍내리 구터미널에서 성모내과에 이르는 총 300m 구간의 거리 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7억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18일까지 당진군청 건축과 도시경관팀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에 대한 기술제안공모심사는 4월 21일 실시되며, 다음날인 22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참가자격은 충남에 소재한 업체로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등록을 완료하고, 종합건설업중 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에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