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 보증펀드가 조성된다.지식경제부는 지난 3월 23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최중경 장관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대기업, 중소기업, 한전 등 발전자회사, 금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 보증펀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 펀드는 태양광· 풍력· LED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설비투자 등을 위한 금융권 대출을 원활히 함으로써 금융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펀드다. 이펀드의 운영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지금이 맡게 된다. 총 1000억원에 이르는 펀드 조성자금은 삼성전자와 포스코파워, KCC, GS칼텍스, OCI, SK에너지·두산중공업·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 등의 대기업과 한전 및 발전자회사에서 600억원, 기업·우리·신한은행에서 400억원을 출연해 조성됐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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