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가 디지아이에서 전사 텍스타일 전용으로 개발한 잉크젯 프린터 ‘Fabri T(패브리 티)’를 본격 판매한다.
‘Fabri T’는 코니카 미놀타 프린트 헤드를 탑재한 1.8m폭의 전사 전용 장비로, 6색(C,M,Y,K,Lc,Lm)의 전용 전사잉크를 사용해 탁월한 색감을 구현한다. 회색톤 및 미색 출력, 그라데이션 표현이 탁월하고 승화전사시 발생하는 유증기가 타 잉크에 비해 현저히 적어 별도의 집진 설비가 필요하지 않다. 건조장치가 내장돼 있어 건조기 구매로 인한 추가적인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6색 프로덕션 모드(720×720dpi)에서 시간당 18㎡의 출력속도를 구현, 100미터 소재 한 롤을 8시간이면 출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