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9호 | 2011-04-27 | 조회수 2,598
Copy Link
인기
2,598
0
5월부터 DMB·라디오 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 전개 2012년 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50개 구축 목표
코넥스LED의 김태환 대표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배우 유태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롭게 리모델링된 코넥스LED백화점 1층 전시장의 모습. 다양한 제품군을 가격·기능·디자인 별로 카테고리를 세분화시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됐다.
작년 LED업계 최초의 백화점식 유통점 ‘코넥스LED백화점’을 런칭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코넥스LED(대표 김태환)가 배우 유태웅을 자사의 새 얼굴로 내세우며, 한층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코넥스LED는 지난 4월 9일 유태웅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 기간 동안 유태웅은 코넥스LED의 얼굴로서 지면광고는 물론, DMB 및 라디오 광고에도 출연하게 된다. 또한 신규 가맹점 오픈식에 맞춰 팬사인회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1994년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한 유태웅은 ‘홍길동’, ‘야인시대’, ‘연개소문’, ‘제중원’, ‘역전의 여왕’ 등 다양한 인기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아 열연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정우성과 수애 주연의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김소연(김선화 역)의 남편 박경호로 특별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회사 김태환 대표는 “자체조사 결과 안티층이 없고, 오랜 기간 연기파 배우로서 쌓아온 아우라와 도회적이고 세련된 매력이 코넥스LED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해 유태웅을 모델로 기용했다”며 “유태웅이 회사의 얼굴로 나섬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19일 인천시 부평에 위치한 코넥스LED백화점 본점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마친 유태웅은 “녹색산업의 핵심이자,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LED조명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반에게 아직 낯선 LED조명은 본인에게도 가슴 설레는 도전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DMB 및 라디오 광고는 스튜디오 촬영 및 음성 녹음이 완료되는 5월부터 집행된다. 특히 같은 달에 코넥스LED백화점 의정부점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같은 대대적인 광고 홍보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도 더욱 탄력적으로 전개해 빠른 시간 내에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망을 구축하다는 방침이다.
김태환 대표는 “올 중반기에 여러 대기업들이 보급형 저가 LED조명 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LED조명의 보급이 앞당겨질 것으로 관측된다”며 “공격적인 광고·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도 더욱 탄력적으로 전개해 2012년 까지 3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코넥스LED는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를 위해 부평 본사 1층 전시장의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변경했다. 본사와 가맹점간의 통일성을 확보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변경된 전시장은 가격·기능·디자인 등 제품의 카테고리를 세분화시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