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4.27 10:23

아트웨어, 윈저 옥탑광고 화려하게 밝혔다

  • 신한중 기자 | 219호 | 2011-04-27 | 조회수 3,598 Copy Link 인기
  • 3,598
    5

해상도 4배 향상된 4도트 4채널 방식 LED모듈 적용
자연스러운 컬러변환으로 시인성 극대화



   62-서초구%20논현동.jpg

 서초구 논현동 대유빌딩에 설치된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옥탑광고. 윈저의 심볼마크와 로고 채널사인에 아트웨어의 풀컬러 LED모듈 8,000여개가 적용됐다.


풀컬러 LED시스템 전문업체 아트웨어(대표 신영석)는 최근 리모델링한 서울 서초구 논현동 대유빌딩 옥탑 광고물에 자사의 LED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유빌딩의 옥탑광고물은 광고매체사 광인이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신규 광고주 섭외에 따라 광고물을 새롭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아트웨어의 LED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옥탑광고는 지난 3년간 삼성전자의 TV브랜드 파브의 광고가 집행돼 왔으나, 최근 광고주가 삼성에서 위스키 브랜드 윈저로 교체되면서 아트웨어의 풀컬러 LED시스템을 활용키로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육면체 형태의 광고물의 전면과 후면에 설치된 채널사인에는  풀컬러 LED모듈이 각각 4,000여개씩 적용됐다.

이번에 사용된 제품은 아트웨어가 새롭게 개발한 4구 4채널 방식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사이즈가 작아져 도트간격이 촘촘할 뿐 아니라, 4개의 도트가 한꺼번에 콘트롤 되는 4구 1채널 방식과 달리, 4개의 도트가 개별 콘트롤되는 4구 4채널방식이 적용됐다. 따라서 한층 더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운 컬러변환이 이뤄진다.

아트웨어 정영수 차장은 “기존 자사 풀컬러 LED모듈이 가로 세로 45mm×45mm 사이즈의 4도트 1채널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적용된 제품은 35mm×35mm의 4구 4채널방식이기 때문에 동일한 공간에 적용시 해상도가 4배 이상 높아진다”며 “기존 방식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목도가 매우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동작구 노량진에 위치한 수협빌딩의 옥탑광고물에도 자사의 백색 LED모듈3,000여개를 공급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