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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4:51

파격 디자인 담은 소방서 등장 ‘눈길’

  • 편집국 | 219호 | 2011-04-27 | 조회수 2,63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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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건물 디자인 벗은 ‘을지로119안전센터’
권위적이고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 탈피



을지로119안전센터가 귄위적이고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 독특한 디자인 컨셉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을지로119안전센터는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조성 중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인접한 곳에 새롭게 조성, 지난달 준공을 완료했다.

이 건물은 사각 박스를 엇갈리게 끼운 독특한 모양으로 디자인, 소방서이기보다는 예술 전시관에 가까운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외부로 활짝 열린 회의실과 경사로 등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개방된 소방서의 이미지를 주고 있다.

내부의 경우 차고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사무실과 매연 배출구, 자연채광이 가능한 유리 천장, 2인 1실의 대기실, 공원이 보이는 휴게실 및 체력단련실 등 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갖췄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내에 99개의 119안전센터가 있지만 을지로119안전센터처럼 파격적인 디자인의 소방서 건물은 없다”며 “앞으로 지어질 소방서 건물은 물론 공공기관 건물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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