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세일 광고판에 컬러코드를 도입해 이색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프리미엄 세일기간 동안 컬러코드를 적용한 세일 광고판을 백화점 외벽 중앙에 부착하고 모바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들이 ‘컬러코드 팝(COLORCODE POP)’이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한 후 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광고 메시지가 표출되는 한편, 모바일 스크래치 이벤트로 연계되도록 한 것. 소비자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벤트 경품도 마련해 증정하는 행사를 전개했다.
롯데는 옥외광고물 이외에 TV, 신문 광고에도 컬러코드를 도입, 다양한 경로를 통해 모바일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컬러코드란 1998년 순수 한국기술로 개발한 코드로, 기존의 흑백 코드와 다른 컬러로 구성된 코드다. 원거리에서도 빠르게 인식할 수 있으며 컬러의 다양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