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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6:18

‘출력속도와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았다’

  • 이정은 기자 | 219호 | 2011-04-27 | 조회수 2,0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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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헤드의 하이 퍼포먼스 솔벤트장비 출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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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아이 ‘PQ-3204’는 스펙트라 폴라리스 헤드를 4색 더블로 탑재한 3.2m폭 솔벤트 장비. 무엇보다 솔벤트잉크에 첨가되는 유해물질인 시크로헥산을 제거한 마일드 솔벤트 잉크를 채택해 보다 환경 친화적이면서, 강솔벤트 잉크에 준하는 옥외내구성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는 장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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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테크는 세이코 잉크젯 프린터 ‘컬러페인터 V-64s’를 통해 고품질·고속의 하이 퍼포먼스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광고업계의 계절적 성수기인 봄을 맞아 한동안 출시가 주춤했던 새로운 솔벤트장비가 잇따라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국내의 대표적인 실사출력장비 공급업체인 디지아이와 코스테크는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를 통해 새로운 솔벤트장비를 출품한다. 양사 모두 기존에 공급해 오고 있는 실사출력장비에 채택된 것과 다른 프린트헤드를 탑재한 솔벤트장비를 출시하는 것으로, 이들 신장비는 출력속도와 품질을 치우침 없이 두루 만족시키는 하이 퍼포먼스 장비로 이목을 끈다.
 

▲디지아이, 스펙트라 폴라리스 헤드의 ‘PQ-3204’ 선보여

디지아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PQ-3204’는 스펙트라 폴라리스 헤드를 4색 더블로 탑재한 3.2m폭 솔벤트 장비로, 최대 800dpi의 해상도와 시간당 30㎡의 실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무엇보다 솔벤트잉크에 첨가되는 유해물질인 시크로헥산(Cyclohexanone)을 제거한 마일드 솔벤트 잉크를 채택해 보다 환경 친화적이면서, 강솔벤트 잉크에 준하는 옥외내구성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는 장점을 갖는다.

또한 고분해능(High Resolution) 서보모터를 채택해 캐리지 이송 및 피딩 정밀도가 향상됐으며, 통합형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노이즈에 의한 오작동을 개선했다. 콤프레셔를 사용하지 않는 차압방식을 채택해 추가적인 콤프레셔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디지아이는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에 참가하는 국내총판인 싸인디지텍의 부스에서 처음으로 ‘PQ-3204’를 공개할 예정이다.


▲코스테크, 세이코 잉크젯 프린터 ‘컬러페인터 V-64s’
코스테크는 일본 세이코사의 64인치(1.62m폭) 솔벤트 잉크젯 프린터 ‘컬러페인터(ColorPainter) V-64s’를 통해 고품질 솔벤트 출력을 요구하는 시장의 니즈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6색(C,M,Y,K,Lc,Lm) 500ml 잉크 카트리지로 구성돼 있는 이 제품은 기존 모델 프린터에 비해 2배속의 인쇄 성능을 발휘하는 신형 헤드를 탑재해 고화질을 유지하면서 시간당 30㎡의 출력이 가능한 고화질·고속 솔벤트 프린터다. 동급 최고 속도의 생산성, 가격 대비 탁월한 성능을 강점으로 하이엔드 고객을 타깃으로 출시된 장비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백릿 모드의 경우 중복인쇄 없이 최고의 화질과 높은 조도를 표현하며, 헤드와 소재의 메인터넌스(Maintenance) 시스템이 집약된 구조로 유지보수 작업이 매우 단순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독자적인 클리닝 기술에 의해 일일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또한 사용자가 프린트헤드 등 부품을 직접 교체할 수 있어 손쉽게 A/S가 가능하다.

코스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컬러페인터 V-64s’의 국내시장 출시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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