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19호 | 2011-04-27 | 조회수 3,028
Copy Link
인기
3,028
0
5월 25일 서울 양재동 코스테크 본사서… 17일까지 참가신청 받아 어패럴용 커팅기·스캐너와 토레이 소프트웨어 결합한 시스템 첫선
코스테크는 오는 5월 25일 ‘어패럴 캐드 시스템 페어 2011’을 통해 어패럴용 커팅기 및 스캐너에 일본 토레이社의 어패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어패럴 캐드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테크(대표 민경원)가 일본 토레이社와 손잡고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서울 양재동 코스테크 본사 데모룸에서 ‘어패럴 캐드 시스템 페어 2011’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어패럴용 커팅기 및 스캐너에 일본 토레이社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어패럴 캐드 시스템’을 시연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토레이(Toray) 프로그램의 보급이 전무한 상태여서 생소한 이름이지만, 토레이 프로그램은 일본 어패럴 캐드 시장에서 6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어패럴 전문 프로그램 브랜드다.
토레이社는 1926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4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중견기업으로, 토레이 프로그램은 일본 유명 브랜드 3,000여개에서 사용할 만큼 인지도 및 사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일본 뿐 아니라 중국, 대만,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수많은 엔드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코스테크의 관계자는 “토레이는 세계시장에서 보다 높은 품질과 빠른 속도 등 어패럴 비즈니스의 효율화에 대한 요구에 꾸준히 대응해 오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것이 바로 ‘CREACOMPO’ 프로그램으로 패턴 매직, 그레이딩 매직, 마커 매직, CG매직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코스테크는 이같은 장점을 갖는 토레이의 ‘CREACOMPO’ 프로그램을 당사가 전개하는 어패럴용 커팅기 및 스캐너에 접목해 ‘어패럴 캐드 시스템 페어 2011’을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코스테크는 어패럴 커팅기 ‘CE5000-120AP’, 하이엔드급 어패럴 커팅기 ‘FC8000-130AP’, 고해상도 정밀 스캐너 ‘CSX300-09’와 토레이 프로그램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CE5000-120AP’는 사용 편의성과 안정된 커팅 기능으로 국내 최대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어패럴 전용 커팅기다. 그리드롤러 방식으로 최대 커팅속도 60cm/s, 커팅압력 20~300g까지 31단계 조정이 가능하며, 커팅칼날과 펜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어패럴 전용커팅플로터로서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FC8000-130AP’는 고급형 어패럴 커팅기로 정밀도가 한층 탁월하고, 최대 커팅압력 5.88N(600g), 최고 커팅속도 148.5cm/s를 자랑한다.
‘CSX300-09’는 고정밀 고속스캔, 높은 사용자 편의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스캐너로, 도면을 확인하면서 스캔할 수 있는 ‘페이스업(Face-up) 스캐닝’을 A0사이즈에서 처음으로 실현한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화(1544-7748)로 사전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 마감은 5월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