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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7:09

코바코, “5월 광고시장 4월 대비 호조 전망”

  • 편집국 | 219호 | 2011-04-27 | 조회수 1,4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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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KAI 125.0, 전통적 계절 성수기 요인 반영… 5개월 연속 상승세



5월 국내 광고시장이 전월인 4월에 비해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월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 sing Index)에 따르면 5월 예측지수는 125.0으로 나타나, 4월에 비해 광고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결과는 당초 일본 대지진, 중동발 유가악재, 원화강세 등 경제적 불안요인으로 인해 국내 광고시장의 위축이 우려됐으나, 전통적인 계절적 광고 성수기를 맞아 기업들이 내수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월에도 지수가 100을 넘어서면서 올해 국내 광고시장은 1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추세를 이어갔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19.2, 케이블TV 122.7, 라디오 111.1, 신문 111.5, 인터넷 122.5로 조사대상 매체 모두 전월대비 광고비 증가가 예상된다.

업종별로는 기초재(141.5), 음료 및 기호식품(190.2), 출판(155.8), 컴퓨터 및 정보통신(144.9), 수송기기(152.5) 등의 업종에서 두드러진 증가가 예상되며, 패션(79.4) 업종은 부진이 예상된다.

KAI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 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업종의 광고주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을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의 수치가 도출된다. KAI는 매체별, 업종별로 분석되며 전체 응답치를 반영한 종합 광고경기 예측지수가 100을 넘을 경우는 전체 광고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의미이고 100 미만은 광고비 감소가 예측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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