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플라닉스가 선박을 보호하는 특수시트를 개발했다. 최근 삼성조선소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선박을 제작했는데, 이 선박 외벽에 한들플라닉스가 개발한 특수시트가 적용됐다. 보통 선박은 외형을 제작한 상태로 부두에 3년 정도 정박하면서 제작을 마무리하는데 이 때 선박은 가만히 정착하지 못하고 파도에 조금씩 흔들려 외벽이 부둣가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 때 외벽을 보호하기 위해 선박에 보호형 시트를 부착하게 되는데, 보호 시트가 접착성이 있기 때문에 제거할 때 외벽에 실리콘 도료가 벗겨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한들플라닉스는 보호형 시트의 단점을 보안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외벽에 부착할 수 있는 특수시트를 전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선박이 철로 제작된다는 점을 감안해 특수시트를 자석 성분으로 제작했다. 냉장고에 자석이 붙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선박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자력을 높여 잘 부착 될 수 있게끔 개발했다. 앞으로 한들플라닉스는 특수시트를 응용한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범위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문의 : 051)863-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