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의 성년의날 광고판이 주목을 받으면서 스타들의 이색 광고판이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현 성년의날 광고판은 15일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서현역 선릉 방면 계단에 소녀시대 서현양의 성년의날 축하 광고판"이라며 관련 사진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서현 성년의 광고판은 팬들이 올해로 만 20세가 된 서현을 위해 분당 서현역에 축하 광고판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이 스타를 위해 내건 광고판은 이외에도 매우 다양하다. 스타들을 위한 어떤 광고판들이 있었는지 모아보았다.
JYJ 팬들은 공중파에 출연하지 않고 있는 JYJ를 위해 서울을 비롯해 광주, 대전, 대구, 부산의 120대 버스에 이들을 응원하는 광고를 내걸었다.
당시 JYJ는 높은 앨범 판매고에도 불구하고 SM 엔터테인먼트와 불공정계약 소송을 진행중이어서 음악방송 출연등 많은 부분에서 제약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팬들은 지난 1월 말부터 1개월간 버스 광고를 내걸었으며 이후 8천여만원을 들여 서울시내 21개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JYJ를 응원하는 광고를 또 다시 내걸었다.
당시 광고판을 보면 "오! 제발! 간절하다, 간절해!"라는 말과 "JYJ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공중파행 급행열차를 타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 팬들의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룹 SS501 김형준의 일본 시부야 역 솔로앨범 광고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8일 김형준의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시부야 지하철역에 광고가 게재됐다.
시부야 역 광고를 보면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에이벡스와 함께하는 김형준의 첫 솔로 앨범 데뷔 티저 광고다. 시부야 역 광고에는 김형준의 각기 다른 다섯 가지 모습이 사진에 담겨있다.
발매에 앞서 소속사 관계자는 "4월 발매 직전에 지하철 역사 광고와 옥외를 비롯한 에이벡스의 대규모 프로덕션이 본격적으로 집행된다"고 전했다. <ENS 2011.5.1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