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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09:26

‘뻔한 영화 말고 FUN한 광고 즐기세요’

  • 편집국 | 220호 | 2011-05-04 | 조회수 1,1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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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1 상반기 세계우수광고상영회’ 개최

5월 14∼22일까지

해외의 유명 광고제 수상작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SBA 국제회의장에서 총 11개의 유명 광고제 수상작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11 상반기 세계 우수광고상영회(Worldwide Ads Creative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우수광고에 대한 간접경험을 통해 서울시 전략 비즈니스서비스 산업인 광고산업의 창의성을 높이고, 국제적 안목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광고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광고산업을 육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상영회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3대 광고제뿐만 아니라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유명 광고제 수상작을 한꺼번에 상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상영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됐던 ‘2010 세계 우수광고 상영회’에는 광고업계 종사자, 학생, 일반인 등 총 1,500명이 관람해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는 행사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3,500명까지 관람이 가능하도록 행사기간을 6일로 연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3대 광고제인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 ‘뉴욕 페스티벌(NewYork Festivals)’, ‘런던 광고제(London Awards)’ 뿐만 아니라 프랑스 ‘Young Director Award’ 등 총 11개 유명 광고제 수상작 국내 미공개 분량과 역대 그랑프리 수상작 모음 등 각기 다른 8가지 프로그램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 광고전문가들이 해외 광고 트렌드 및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전하는 초청 강연회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해외 광고업계의 동향과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회당 8,000원이며 회당 200명 내외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관람 희망자는 4월 27부터 예매사이트(wacf.ad.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전화 02-2222-38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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