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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16:40

제26회 MBC건축박람회- 2011사인엑스포 리뷰 -디지털프린팅 분야

  • 편집국 | 220호 | 2011-05-18 | 조회수 2,5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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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시스템, ‘UJF-3042’로 새로운 블루오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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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마키의 국내 독점 공급원인 마카스시스템은 데스크톱형 UV경화 평판프린터 ‘UJF-3042’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UJF-3024’는 아크릴, 목재, 금속, 플라스틱, 타일 등 다양한 논코트 소재에 풀컬러 다이렉트 프린팅이 가능하면서 LED방식 UV경화 프린터로 친환경적이라는 강점을 갖는다.

‘UJF-3042’는 상패 시장을 비롯한 판촉물·기념물 제작, 소형 실크스크린 및 패드 프린팅 대체 용도로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다.

 


코스테크, 대규모 참가… 수성·솔벤트 신장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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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젯 프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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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페인터V-64s.

코스테크는 30개 부스에 걸쳐 대규모로 참가, 16개 대리점 관계자들과 함께 활발한 판촉전을 전개했다. 코스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수성 및 솔벤트장비 2종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새로운 수성장비 ‘웨이브젯 프로Ⅱ’는 최신 엡손 헤드와 무토의 신기술이 결합된 듀얼 헤드 프린터로, 헤드 하나만으로 50㎡/h이상의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양면배너, 깃발 시장 등 이른바 ‘소프트 사이니지(Soft signage)’ 시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속 멀티프린터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코스테크는 또 일본 세이코사의 64인치(1.62m폭) 솔벤트 잉크젯 프린터 ‘컬러페인터V-64s’를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6색(C,M,Y,K,Lc,Lm) 500ml 잉크 카트리지로 구성돼 있는 이 제품은 기존 모델 프린터에 비해 2배속의 인쇄 성능을 발휘하는 신형 헤드를 탑재해 고화질을 유지하면서 시간당 30㎡의 출력이 가능한 고화질·고속 솔벤트 프린터다.

 

 

디지아이 공인특판사 3개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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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인디지텍은 전시회장 출입구 초입에 대규모로 부스를 꾸미고 신장비 ‘PQ-3204’를 비롯해 ‘PS-3204D’, ‘PS-2504S’, ‘OR-1806’ 등 다양한 라인업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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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알티는 광고자동화 전문기업을 캐치프레이즈로 신장비 ‘PQ-3204’와 주력모델 ‘PS-3206S’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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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320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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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타일 사업 부문 특판사인 세잎클로버는 전사 전용 디지털 프린터 ‘패브리 티(Fabri T)’를 출품했다.

디지아이의 공인특판사인 싸인디지텍, 에이치알티, 세잎클로버 3개사는 ‘따로 또 같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디지아이의 다채로운 장비 라인업을 펼쳐보였다.

싸인디지텍과 에이치알티 부스에 나란히 출품·시연된 신장비 ‘PQ-3204’는 스펙트라 폴라리스 헤드를 4색 더블로 탑재한 3.2m폭 솔벤트 장비로, 최대 800dpi의 해상도와 시간당 30㎡의 실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무엇보다 솔벤트잉크에 첨가되는 유해물질인 시크로헥산을 제거한 마일드 솔벤트 잉크를 채택해 보다 환경 친화적이면서 강솔벤트 잉크에 준하는 옥외내구성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텍스타일 사업 부문 특판사인 세잎클로버는 전사 전용 디지털 프린터 ‘패브리 티(Fabri T)’를 출품했다. ‘패브리 티’는 안정적인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코니카 미놀타 프린트 헤드를 탑재한 1.8m폭의 전사 디지털 프린터로, 6색(C,M,Y, K,Lc,Lm)의 전용 전사잉크를 사용해 탁월한 색감을 구현한다. 회색톤 및 미색 출력, 그라데이션 표현이 탁월하고 승화전사시 발생하는 유증기가 타 잉크에 비해 현저히 적어 별도의 집진 설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기백만원에 달하는 건조장치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잉켐테크, UV출력의 다채로운 어플리케이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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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의 질감을 표현하는 메탈시트에 제트릭스로 명화 이미지를 출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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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릭스2513FRQ

잉크테크의 국내총판인 잉켐테크는 UV경화 프린터 ‘제트릭스’와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제트릭스2513FRQ’는 스펙트라 Q클래스 헤드를 4색 더블로 탑재한 미드레인지급 UV프린터로, 시간당 최고 30㎡의 출력속도를 구현해 동급 UV장비 가운데 속도 경쟁력이 탁월하고 프라이머를 헤드에서 직접 분사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제트릭스를 활용해 제작한 명판 및 POP물, 아크릴·PC·유리·데코타일·타일 등 인테리어 소재 및 건축 내장재로 부스를 디스플레이해 눈길을 모았으며, 자체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벽지 인쇄 시스템과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수성용 벽지, 금속의 질감을 표현하는 메탈시트를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티피엠, 친환경 기능성 벽지 ‘밈’ 브랜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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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용 소재 전문 제조업체 티피엠은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데 맞춰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크벽지의 장점을 가진 친환경 기능성 벽지 ‘밈(meme)’ 브랜드를 의욕적으로 선보였다.

연소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방염 테스트가 필요 없는 종이 벽지이면서, 기존 종이벽지의 단점을 보완해 방수성과 방오성, 내구성, 출력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씨앤피시스템의 실사출력장비 썬더젯을 활용해 벽지에 다양한 이미지를 출력하는 시연을 했으며, 소비자가 직접 손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점착벽지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다.

 



원풍, 근거리용 플렉스 및 인테리어 조명용 필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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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용 및 산업용 PVC·타포린 전문업체 원풍은 광고용 소재로 지하철 내부, 공항, 터미널 등 근거리 실내사인용으로 출시된 ‘F-1 FLE X’, ‘A-4 FLEX’ 등 플렉스 소재와 함께 최근 개발을 완료한 ‘인테리어 조명용 필름’을 주력으로 출품했다. ‘인테리어 조명용 필름’은 솔벤트장비에 고해상도 출력을 해 다양한 공간연출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시공이 간편하고 방염성과 방수성, 단열성이 탁월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창경SM, 전동 자동 재단기 ‘스피드컷’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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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SM은 실사출력물 후가공 장비로, 전동 자동 재단기 ‘스피드컷(CK-2100)’을 출품했다.

‘스피드컷(CK-2100)’은 고속회전 원형 칼날을 적용해 얇은 합성지, 부직포, PVC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PET배너 정재단 작업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다양한 모드를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필요한 정도의 재단이 가능하다.

기본 재단 사이즈는 2,100폭으로, 확장모드를 적용하면 무제한 길이 재단도 가능하며, 각종 안전모드를 적용해 재단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씨제이필름, 3D 필름 및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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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필름은 3D 필름과 디지털프린팅 장비, 잉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미래코(Mireco 3D 센터’를 선보이고 체인점 모집에 나섰다.

‘미래코 3D 센터’는 3D입체 필름 소재와 함께 전처리 없이 아크릴, PET, PP, PC, 포맥스, 폼보드, MDF, 유리 등에 다이렉트 인쇄가 가능한 잉크와 프린팅 장비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3D입체 필름은 볼록렌즈를 형상화한 폴리프로필렌 시트 배면에 일정한 패턴의 문양을 UV옵셋인쇄해 시각적인 깊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소재로, 볼록렌즈 표면에 그림이나 문자를 출력해 패턴에 따른 상대적인 깊이감을 표현할 수 있다. 명함, 상패, 스티커, 포스터, 리플렛, 사진액자, 각종 배너 및 POP물, 현판 및 표찰, 간판·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으며, 회사 측은 소재와 장비, 잉크의 원스톱 공급으로 3D 출력의 저변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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