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기존에 전개하던 일체형 채널바, 비젼 에폭시 채널 뿐 아니라 각종 경관용바와 LED 응용제품 등을 출품하면서 솔루션의 스펙트럼을 대폭 확대한 것.
특히 비젼 에폭시 채널과 에폭시 원료에 참관객의 관심이 크게 쏠렸다는 회사 측의 설명. 비젼 에폭시 채널은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에폭시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종전 에폭시 채널과 달리 적은 양으로도 미려한 발색을 한다는 강점을 지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 에폭시를 채널 뿐 아니라 경관용 바에 응용, 접목하는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시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인을 뛰어넘어 인테리어나 경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의가 쇄도했다.
더플러스, 변신의 귀재 ‘007바’!
007바를 응용해 만든 다양한 응용 사례.
일체형 채널바 ‘007바’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드러났다. 더플러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가 전개중인 일체형 채널바 ‘007바’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참관객의 시선을 유도했다. 여러개의 채널을 연결해 만든 사과 나무 형상을 비롯해 채널 속에 채널을 넣어 만든 이중 구조의 채널, 등신대, 각종 기념용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007바를 응용해 출품했다.
더플러스 안중경 연구소장은 “007바로 만들면 종전의 채널바로 만들기 어려운 부분까지 해결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플러스는 최근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판로까지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나무와 사람들이 펼친 청정무구 ‘나무사인 세계’
조명을 결합한 나무사인.
나무사인 및 에칭조각시스템 전문업체 나무와 사람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북적이는 전시장 한가운데서 정온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회사는 관광안내판, 표찰, 상업용 간판에 이르기까지 나무로 제작해 출품했는데, 특히 조명형 채널을 결합한 나무사인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조명 적용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종전의 나무사인의 한계를 극복하는 솔루션으로 참관객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화일금속, 면발광사인 신제품으로 내놔
면발광사인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채널사인 제작 현장에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이 몰렸다.
화일금속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알루미늄 채널바, 채널V커팅기, 면발광사인 등 채널에 근간을 둔 각종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면발광사인은 회사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미려한 빛의 표현력이 돋보이고, A/S 등 사후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채널V커팅기는 R커팅 각도가 55도~145도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돼 있어 실제 서체에 근접한 채널의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화일금속은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채널을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함으로서 참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미래LNS, 도광판용 가공기 ‘MRS시리즈’
미래LNS는 라이트패널에 필요한 도광판 전용 가공기 ‘MRS시리즈’를 신제품으로 출품했다. 제품은 사이즈에 따라 ‘MRC-1212S’, ‘1215S’, ‘1220S’ 3종으로 나뉘며, 앞뒤 개방형 구조로 최대가공범위가 가로 2,000mm, 세로의 경우 무한대로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도광판 가공에만 전문화한 가공기로, 기존 CNC조각기에 비해 30% 이상 향상된 생산성을 보이며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한다. 또 옵션으로 다양한 도광판 패턴 가공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와함께 다목적 아크릴 재단기 ‘MR-2200S’, 면취기 ‘MR-100R’를 함께 출품, 현장에서 직접 시연 가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