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최근 ‘영등포역외 기둥형(원형 및 사각형) 조명 광고매체’ 입찰을 실시했으나, 1차 입찰과 2차 입찰 모두 예가미만으로 유찰되는 사태를 맞았다. 입찰물량은 영등포역 맞이방(3층) 기둥형 사각 조명광고 3기, 부천역 맞이방 원형 조명광고 2기 등 총 9기 물량이며, 사업기간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코레일유통은 12월 31일 재입찰 개찰 결과가 예가미만 유찰로 나옴에 따라 1월 초 수의시담 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원역 맞이방(지하) 동태광고(LED전광판) 1기에 대한 입찰에서는 대구에 소재한 에스피코리아가 3년간의 사용료로 2억원을 써내 사업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