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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18:15

코레일유통, 철도 광고매체 설치·운영기준 마련한다

  • 이정은 기자 | 220호 | 2011-05-18 | 조회수 2,45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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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광고물에 대한 표준화 지침 개정 연구용역’ 발주



철도역과 차량에 설치되는 광고매체에 대한 설치 및 운영기준이 마련된다.

코레일의 광고대행 수탁사인 코레일유통은 최근 철도역과 차량에 설치되는 광고매체에 대해 역사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광고매체의 종류와 수량, 규격을 표준화시켜 운영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철도 광고물에 대한 표준화 지침 개정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역사, 차량 내·외부, 스크린도어 등 광고매체의 설치기준을 마련해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광고의 품격을 높이고, 상업광고와 일반 홍보물에 대한 게시 기준과 설치 장소를 구분해 상업광고와 홍보물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반역사, 전철역사, KTX역사의 광고매체에 대한 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상업광고와 홍보물의 매체 수량, 위치, 규격을 지정하고, 아울러 옥상, 역광장, 맞이방, 승강장, 연결통로, 스크린도어, 입체형(전시장, 홍보부스) 등의 광고종류와 규격에 대한 설치기준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외부 광고매체, KTX를 포함한 일반차량과 전동차내 광고매체의 종류, 규격, 수량도 표준화된다.

선로변, 고객 편의시설, 유통매장 등 철도공사 유형자산을 활용한 매체의 개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은 5월 2일까지 입찰참가등록 신청 및 제안서 제출을 마감하고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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