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0호 | 2011-05-18 | 조회수 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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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밝은세상안과 S라인 건물 이전 맞춰 거울소재 활용
거울소재를 이용해 ‘S라인’을 표현하고 ‘S라인이 보이시나요?’라는 헤드카피를 덧붙여 강남밝은세상안과가 S라인 건물로 확장 이전했음을 효과적으로 고지하고 있다.
버스내부 중앙문 광고에 지하철 내부나 버스쉘터 등에서 일부 접목됐던 거울소재를 활용한 변형광고가 최초로 시도돼 이목을 끈다. 버스 중앙문 광고 매체사인 천광애드컴(대표 이종숙)은 강남밝은세상안과가 검사센터를 확장 개원하는데 맞춰 5월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오픈고지 캠페인에 거울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접목됐다고 밝혔다.
시력교정 전문 강남밝은세상안과는 S라인 빌딩으로 유명한 강남역 인근 GT타워에 초대형 검사센터를 확장 오픈하는데 맞춰 5월 초부터 강남, 서초를 경유하는 서울버스에 내부 중앙문 광고를 집행했다.
거울소재를 이용해 ‘S라인’을 표현하고 ‘S라인이 보이시나요?’라는 헤드카피를 덧붙여 강남밝은세상안과가 S라인 건물로 확장 이전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고지하고 있다.
천광애드컴 매체기획부의 박진희 CP는 “S라인 건물을 인지시키기 위해 광고지 위에 미러필름을 덧붙이고 그 위에 글씨는 커팅 원단으로 처리하는 3중 작업으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지만 광고주의 만족도가 높고 무엇보다 전형적인 인쇄광고를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버스내부에서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천광애드컴은 버스내부 중앙문 광고매체를 개발, 알짜매체로 키워온 주역으로 앞으로도 이번의 사례처럼 매체 범위 내에서 특수소재를 이용해 크리에이티브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광고기획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