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일죽과 죽산면에 70억원을 들여 종합정비사업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16년까지 공용주차장, 공원 조성, 도시계획도로 정비 등 생활기반 확충과 가로등과 간판 정비, 지중화 사업 등 경관 개선, 주민교육을 통한 지역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뒤, 주민설명회와 발전협의회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 지난해 11월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시는 현재 시행계획안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시가지와 면지역의 균형 발전기반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