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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11:45

나눔시스템, 광확산 PC 대체용 소재 출시

  • 이승희 기자 | 221호 | 2011-06-01 | 조회수 3,75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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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기반 소재의 환경 친환적 제품
확산성·내후성 탁월… LED 기존대비 30% 절감 가능


   48-PP기반의.jpg
 PP기반의 신소재를 적용해 연출한 채널사인의 모습.



광확산 PC가 아니지만 채널사인의 확산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소재가 나왔다.

나눔시스템이 광확산 PC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를 발굴, 마케팅 전개에 나섰다. 이 제품은 PP(폴리프로필렌) 기반의 소재로 별도의 광확산제가 첨가돼 있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냄새가 없다.

또한 타커 작업에도 균열이 일어나지 않아 채널을 비롯한 각종 문자사인의 재료로 적합하다. 고순도 백색 제품으로 조명을 켜지않는 낮에도 깨끗한 컬러가 연출되며, 별도의 시트 작업이 필요없다.

단 유색 컬러의 연출을 위해 시트 작업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기포 발생으로 인한 시트 탈착의 염려가 전혀 없다.

나눔시스템 김호진 이사는 “기존에 비해 적은 양의 LED모듈을 적용해도 확산 효과가 우수하다”며 “LED가 기존 대비 30% 이상 적게 소모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가격도 광확산 PC에 비해 30% 가량 저렴하다는 부연을 덧붙였다. 

제품의 강점은 무엇보다 친환경을 요구하는 현재의 트렌드에 적합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만하다. 제품은 이미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시험, 인증기관인 SGS(Soiete Generate de Surveillance)로부터 RoHS(Restriction of Hazar dous Substances) 인증을 거쳐 환경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호남석유화학 대덕연구소로부터 내후성 테스트를 거쳐 내후성이 우수하다는 인증도 받았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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