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21호 | 2011-06-01 | 조회수 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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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씨엘이디, ‘스마트시트’ 출시기념 간담회 개최 오는 6월 10일 성남산업관리공단 대강당서
‘스마트시트’와 v커팅방식 도광판의 밝기 비교. 우측의 스마트시트가 더 밝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광판 전문 개발업체 케이앤씨엘이디(대표 김정호)가 ‘스마트시트’ 출시기념 간담회를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성남산업관리공단 1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스마트시트는 기존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형태의 DIY방식의 도광판이다. 아크릴판을 v커팅으로 재단해 만들어지는 기존 도광판과는 달리, 유연한 필름에 광학인쇄(실크인쇄)기술을 적용해 제작된다. 이 스마트시트를 아크릴판의 표면에 부착하면 간단하게 도광판이 완성된다.
따라서 스마트시트를 사용하면 고가의 v-커팅장비 없이도 누구나 편리하게 도광판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평면의 판재로만 제작이 가능했던 v-커팅 방식과 달리, 곡면으로 성형된 아크릴판재에도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운드형, 원형 등 기존 방식으로는 불가능 했던 다양한 형태의 도광판을 제작하는 게 가능하다.
특히 라이트패널을 제작하는 업체의 경우, 스마트시트를 사용하면 도광판을 주문하고 납품받는데 소요되는 시간 없이 사용자가 필요할 때 직접 도광판을 제작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제작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시트는 도광판의 혁명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시트의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활용방안을 함께 연구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앤씨엘이디의 스마트시트는 오는 6월 개최되는 LED엑스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