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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13:44

┃ISA 국제사인 엑스포 2011 리뷰┃

  • 편집국 | 221호 | 2011-06-01 | 조회수 1,4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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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개 업체 참가, 19,000명 참관 ‘성황’

국내 수출기업 10여개사 참가, 활발한 마케팅 활동 전개

 

 사인업계의 대표적인 전시회인 ‘ISA국제사인엑스포2011’이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ISA국제사인엑스포’는 해마다 올랜도와 라스베이거스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인 전시회로, 올해는 559개사가 참여하고 19,000명 이상이 참관해 2008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2008년에는 13,400명, 2009년에는 12,400명, 2010년에는 17,000명이 참관했다.
ISA국제사인엑스포는 국내 사인업계 대표기업들에게도 큰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주요 수출기업들은 해마다 빠지지 않고 전시회에 참가해 오고 있는데,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10여개사가 부스를 꾸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 수출기업들의 활약상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편집국



 디지아이 , 마일드 솔벤트 신형장비 ‘PQ-3204’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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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는 35피코리터의 스펙트라 폴라리스 헤드를 장착한 3.2m폭의 대형 프린터 ‘PQ-3204’를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마일드 솔벤트 잉크 사용으로 옥외 뿐 아니라 인도어용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디지아이 해외영업부의 서원철 본부장은 “기존 스펙트라 노바, 자아 기술에서 벗어난 새로운 헤드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특히 잉크 발색도나 장비 안정성에서 많은 고객이 만족해했다”고 전했다. 전시회에서 20대의 수주 성과를 올렸다. 세계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S-3206S’는 품질향상과 높은 안정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사의 디지털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필름 형태의 유연성 LED모듈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딜리 , UV프린터 ‘네오 타이탄’ 출품… 신시장 개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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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프린터 제조메이커 딜리는 최고 27㎡/h의 빠른 속도와 720×1,440dpi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는 ‘네오 타이탄 1604DWS’와 바니시(광택) 출력을 특징으로 하는 ‘네오 타이탄 1606VS’를 주력모델로 출품했다. ‘네오 타이탄 1604DWS’는 높은 생산성으로 해외시장에서 올해 초부터 판매가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델이며, ‘네오 타이탄 1606VS’는 고부가가치 사인광고용, 산업용으로 다수의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모델이다.

딜리 해외영업팀의 김선무 차장은 “출품장비는 전시회 시작 이전 사전주문으로 판매가 완료됐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푸에르토리코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각국의 딜러와 고객사들이 방문해 추가 판매가 상당수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신시장 개척 위한 디스트리뷰터를 모집했는데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의 잠재 파트너들과의 활발한 상담이 진행돼 향후 추가적인 신시장 개척과 이에 따른 매출증대가 기대된다.

 



 LG하우시스 , 다양한 스페셜리티 제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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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친수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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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 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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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 텍

LG하우시스는 기존에 전개해 온 주요 제품 라인업과 스페셜리티(Speciality) 제품을 홍보했다.

일반 DPM 제품을 비롯해 콘크리트면, 거친 대리석면 등에 시공가능한 특수점착필름 ‘울트라 텍’, 옥수수를 원료로 매립시 6개월내 90% 생분해 되는 친환경 소재 ‘Bio PSA’, 차량래핑용 필름, 차량이나 유리면 래핑용 원웨이 필름, 셀프 클리닝 기능의 초친수 필름 등 다채로운 디지털 프린팅 소재를 출품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나투라미디어 , 수성용 신제품 및 롤업 디스플레이 필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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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라미디어는 수성용 실사소재 신제품 ‘CMB-600’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PET 베이스에 나투라의 MP코팅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으로, 빠른 건조와 고해상도를 구현하는 장점을 지닌다.
나투라의 스페셜 코팅으로 최적의 잉크 수용 능력을 가지는 장점으로 다양한 잉크젯 프린터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또한 내구성, 방수성, 건조성이 뛰어나 실크 스크린 인쇄 작업이 용이하다. 나투라미디어는 또 롤업 디스플레이 필름도 소개했다. 컬링 제어력을 적용한 고급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한 이 필름은 미국 내 새로운 배너 제품의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이다.

 



 티피엠 , 수성·전사·솔벤트·UV·라텍스 등 실사소재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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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엠은 수성용 및 솔벤트 소재, UV 및 라텍스 소재, 전사용 소재 등 실사출력소재를 망라하는 라인업과 다이렉트 전사 시스템 ‘CR-1600’을 출품했다.

티피엠의 수성용 소재는 미국 시장 내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며, 옥외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솔벤트 소재의 경우 깃발용 소재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UV 및 라텍스 전용 소재의 경우 미국시장에서 중요한 이슈인 시장으로 전시회 기간 내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전사 시장의 확대로 다이렉트 전사 시스템과 전사소재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월페이퍼 소재도 친환경적이면서 방수성과 방오성, 출력성을 갖는다는 점으로 바이어들에게 어필했다. 티피엠은 계약추진액 20만 달러, 상담액 3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에스에스라이트 ,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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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LED제품을 선보인 에스에스라이트 부스의  전경

국내 사인용 LED모듈 판매 1위 업체 에스에스라이트는 최근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의 선두에 서겠다는 것을 목표로 다각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는 사인용 LED모듈부터 경관용 LED조명, 수중용 LED모듈 등 다양한  LED제품을 전시장에 쏟아냈다. 특히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사인용 LED모듈 외에 경관조명용 LED바와 LED투광기 제품도 함께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케이산업 , LED모듈과 오케이글라스로 바이어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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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 LED, UL인증 모듈과 오케이글라스로 해외 바이어들의 상담 요청이 줄을 이었다.

오케이산업은 파노라마 제품을 전시회에 출품해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UL 규격에 맞추어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한 회사의 LED모듈 제품은 바이어들에게 오케이산업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좋은 자리였다. 이와함께 미래형 차세대 제품인 광확산용 시트 오케이글라스는 간판 제조 업체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상담 요청이 줄을 이었다. 오케이글라스가 사인 시장에서 아크릴과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을 대체할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는 현지의 반응도 이어졌다.  오케이산업 측은 이번 전시회는 미국의 최대 사인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유명 회사들과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 및 참관 했다고 전했다. 특히 회사는 멕시코, 칠레, 페루 등 남미는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전개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는 후문이다.

 



 다산에이디 , LED모듈 ‘다빈치’로 해외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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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에이디의 부스를 해외 바이어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다산에이디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사인용 LED모듈 브랜드 ‘다빈치’로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CE와 UL 등 해외 인증 획득을 통해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회사는 다양성과 신뢰성을 앞 새워 적극적인 시장 창출에 나섰다.

특히 회사는 LED모듈 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아크릴 사인, LED라인바 등 다양한 응용제품도 함께 출품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최근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풀컬러 LED시스템도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울레이저 , 세계 각국 520여개 업체 방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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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를 통해 520여개 업체 방문 성과를 올린 서울레이저 부스 전경. 

3일 간에 걸친 전시회 기간동안 서울레이저의 채널장비와 LED 전시품은 남미, 북미, 유럽 등 방문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어 모았다. 세계 각국의 520여개 업체의 방문이 이어졌다는 서울레이저의 설명.

특히 미주,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슈퍼채널벤더 ‘Letter Box’와 ‘Let-R-Edge’ 모델은 채널 업종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채널 장비로 평가받았으며, 전시 이후 다수의 예약주문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한 바이어는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신장비(New Machine)’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함께 전시된 LED 제품 또한 미국의 심각한 소비성 전력의 상품을 대체할 새로운 그린산업의 제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서울레이저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사인 시장의 변화를 읽었으며, 이에 맞는 생산과 지속적인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주력할 의사를 밝혔다. 이같은 시도는 앞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의 전세계 지사를 통해 전개할 계획이다.





 필리스 , 대한민국 LED라이트패널의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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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필리스의 부스 전경.

뛰어난 품질의 LED라이트패널로 이미 세계 시장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필리스는 대형부터  소형POP까지 다양한 형태? 규격의 LED라이트패널로 전시하며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특히 회사의 라이트패널은 음영이 발생하지 않는 선명한 화질로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LED라이트패널에 대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우뚝 서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목표다.

한편 회사는 LED라이트패널 완제품외에도 도광판, 프레임 등 라이트패널 관련 부수 기자재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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