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21호 | 2011-06-01 | 조회수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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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테크솔루션, 일체형 채널바 응용한 경관바 출시 LED 응용해 건물 경관 및 인테리어 등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
비젼에폭시경관바는 호텔이나 고급 카페, 중대형 건물의 경관조명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젼에폭시면발광, 비젼에폭시경관바 등 제품을 풀컬러 모듈로 응용, 연출한 사례.
응용 방법에 따라 네온사인과 같은 느낌의 연출도 가능하다.
염가에 판매중인 경관봉. 화이트, 그린, 핑크의 컬러가 있다.
작고 슬림한 간판이 간판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즈의 축소로 반감될 수 있는 주목도를 보완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바로 건물에 경관조명을 도입해 차별화된 비쥬얼을 연출하려는 시도다. 여기에 비젼테크솔루션이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나섰다.
비젼테크솔루션(대표 김영중)이 최근 선보인 ‘비젼에폭시경관바’가 바로 그것이다.
비젼에폭시경관바는 기존에 있던 비젼에폭시채널바를 경관 조명 형태로 응용한 제품. 비젼에폭시채널처럼 바의 상층부에 에폭시를 얇게 충진해 만든 것으로, 단색 LED나 풀컬러 LED를 적용해 호텔이나 고급 카페를 비롯한 중대형 건물의 경관을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으며 응용방법에 따라 네온사인과 같은 효과도 낼 수 있다.
또한 경관바를 타깃화해 만든 제품이긴 하지만, 사실 적용 범위에 제한이 없어 실내 인테리어나 소품 등에도 얼마든지 응용, 적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개폐형이라 조립이나 A/S가 간편하고, 피스작업이 가능해 현장작업에도 적합하다.
제품의 규격은 길이 50cm, 1m 2종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가로 폭은 단색용 2cm, 풀컬러용 2.5cm로 구분된다. 이 제품은 현재 에폭시까지 충진된 반제품의 형태, LED까지 조립이 된 완제품 등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특히 경관용 바를 비롯해 비젼에폭시면발광채널 등 비젼의 면발광 제품에 적용되는 에폭시는 자체 개발한 특수 에폭시로, 바로 비젼 면발광 제품의 선명한 면조명 효과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
일반 에폭시에 비해 첨가물 7가지가 추가로 적용된 이 제품은, 열팽창 기술이 알루미늄의 성질에 최적화돼 있어 사후에 수축으로 인한 크랙, 기포가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는 채널 반제품, 완제품 뿐 아니라 이 에폭시 원료도 소비자들에게 별도로 공급하고 있다.
비젼테크솔루션 김영중 대표는 “최근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영업을 하면서 LED업체, 인테리어 업체들이 간판의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에서 간판업체들이 자생력을 가지려면 디자인, 제조기술, LED 응용기술을 겸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비젼테크솔루션은 간판업체들이 이같은 시장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 제품 뿐 아니라 디자인, 제조기술, LED응용기술까지도 함께 보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젼테크솔루션은 m당 6,000원의 초저가형 경관봉도 함께 출시했다. 경관봉 컬러는 화이트, 그린, 핑크 3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