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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15:25

┃광고주 동향┃ 풀무원, ‘식물성 유산균’ 출시 맞아 대대적인 옥외광고 집행

  • 이정은 기자 | 221호 | 2011-06-01 | 조회수 4,7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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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타깃 맞춘 매체 전략… 종로·명동·여의도·강남 일대 중점
스크린도어-명동 지하상가 풀래핑-여의도 환승센터-버스내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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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성 유산균을 널리 알려라!’. 풀무원은 ‘식물성 유산균 명일엽’과 ‘식물성 유산균 마’를 출시하는데 맞춰 4~5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펼쳤다. 종로와 명동, 여의도, 강남 등 직장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타깃에서 어필할 수 있는 매체를 선정, 노출 극대화를 모색하는 전략을 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식물성 유산균 명일엽’과 ‘식물성 유산균 마’를 출시하고 유산균음료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맞춰 4~5월 대대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식물성 유산균’은 이름 그대로 동물성 유산균을 쓰는 기존의 발효유(요쿠르트)와 달리 풀무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만든 제품으로, 잦은 야근에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 업무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직장인을 타깃으로 매체 전략을 구사했다.

광고대행을 맡은 한컴의 정원기 대리는 “옥외광고에 대한 광고주의 니즈가 커 옥외광고를 통한 대규모 런칭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종로와 명동, 여의도, 강남 등 직장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타깃에서 어필할 수 있는 매체를 선정, 노출 극대화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시청, 을지로입구, 종로, 양재, 수서, 도곡역 등 오피스타운에 인접한 역사의 스크린도어에 광고를 집행했으며, 명동 지하상가 8개 출입구에는 턴키로 700㎡에 달하는 래핑광고를 게첨했다. 여의도 환승센터 쉘터 광고, 강남대로 점프밀라노 건물 래핑, 서울시내버스 내부 보호격벽 광고도 선보였다. ‘당신의 유산균은 식물성입니까?’라는 헤드카피를 통해 제품의 장점을 소구하는데 주력했다. ‘식물성 유산균’ 런칭 옥외광고 캠페인에 집행된 금액은 약 5억 6,000만원에 달한다. 

 ☞광고주 : 풀무원건강생활
 ☞브랜드 : 식물성 유산균
 ☞광고대행사 : 한컴
 ☞매체사 : 유진메트로컴, 삼오기업 등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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