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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15:21

┃광고주 동향┃ 영화 ‘쿵푸팬더2’, 커진 스케일 걸맞는 대규모 옥외광고 ‘화제’

  • 이정은 기자 | 221호 | 2011-06-01 | 조회수 3,2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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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립-건물래핑 등 대세감과 규모감 살리는 집행으로 바람몰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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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접점에서 노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옥외광고를 매체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두면서, 영화의 커진 스케일에 걸맞는 규모감 있는 매체로 대세감을 확산하는데 주력했다는 게 아트서비스 측의 설명이다.


영화 ‘쿵푸팬더2’가 5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전작에 비해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에 걸맞는 대규모 옥외광고 집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쿵푸팬더2’는 올 초 건물래핑과 버스외부광고를 통해 대규모 티징 광고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유발한데 이어 5월부터 대대적인 본광고를 집행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소비자 접점에서 노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옥외광고를 매체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두면서, 영화의 커진 스케일에 걸맞는 규모감 있는 매체로 대세감을 확산하는데 주력했다.

영화광고로서는 이례적으로 야립광고 매체에 통 큰 광고집행을 해 화제를 모았고, 강남구 학동사거리 킹콩빌딩, 서울시청앞 광학빌딩에는 각각 15×26m, 25×30m 크기의 래핑광고를 집행했다. 앞서 1월에는 티징광고로 강남대로 세영J타워에 초대형 래핑광고를 집행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약 200대에 달하는 버스외부광고를 집행했으며, 메가박스 입점으로 상징성이 크고 젊은층의 유동이 활발한 코엑스몰에는 기둥광고로 ‘쿵푸팬더’의 귀환을 알렸다.

아트서비스 광고팀의 박정은 대리는 “영화의 스케일에 맞춰 대세감과 규모감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는데, 적절한 위치의 적절한 매체 선정으로 당초 목표대로 대세감과 기대감을 확산시키는데 주효했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쿵푸팬더2’ 옥외광고에 쓰인 광고비는 10억원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 : CJ엔터테인먼트
☞광고대행사 : 아트서비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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