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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10:00

수원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 222호 | 2011-06-02 | 조회수 1,0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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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번 여름 장마, 태풍 등이 직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 것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발생의 위험이 높은 옥외광고물 및 간판의 추락·파손 및 전기감전 등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상가 밀집지역 및 취약지역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로 인한 광고물의 뒤틀림이 발생한 이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광고물, 아파트 근린상가나 소규모 상가의 지붕, 옥상에 불안하게 설치되어 있는 바람 등에 취약한 광고물, 허가 신고사항에서 제외되어 안전의 사각지대에 존치하는 광고물, 현수막게시대 등 공공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관리키로 했다.

특히 건물 벽면과 광고물 접합 분야의 노화 균열, 변형의 발생여부와 전기 배선의 상태 적정용량, 과열, 오손, 파손, 노후, 노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구별 안전점검반을 편성하고 민·관 합동운영반을 운영해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하고, 상황 발생시 광고협회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최군식 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라다”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 재난발생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자발적으로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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