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광고대행 수탁사인 코레일유통이 최근 실시한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및 이용 영상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 컴시너지가 사업권을 낙찰받았다.이번 사업은 영등포역 외 60개역의 맞이방과 승강장에 총 61개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광고사업을 통해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간이다.해당 입찰에는 컴시너지와 우주사 2개사가 참여했으며, 컴시너지는 5년간 납입료로 11억 1,000만원 제시해 최종적으로 사업권을 수주했다.코레일 역사에 신규로 설치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서울메트로에 설치·운용되고 있는 ‘디지털뷰’와 유사한 형태로, 지하철에서는 국내 최초로 70인치 대형 DID가 설치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역사환경이나 고객동선에 따라 단면형 또는 양면형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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