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문기업 금호전기(대표 박명구)가 기존 FPL 형광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LED 등기구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번에 회사가 출시한 LED등기구는 3,000K부터 6,500K까지의 다양한 색온도와 15W(45cm)부터 30W(120cm)의 다양한 크기를 구현하는 총 25종의 하이엔드(High End)급 제품이다. 기존 FPL형광램프에 비해 최대 70%의 절전 효과가 있으며 램프 기구 일체형의 착탈식 제품이라 설치하기가 쉽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하이엔드급 LED 등기구는 다양한 색온도와 사이즈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유지보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FPL 형광램프는 흔히 U자형 램프로 불리며 사무실과 가정, 상점 등 사용범위가 넓은 제품으로, 금호전기는 올해 FPL 대체용 LED등기구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워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