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SOS지원단’을 구성해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SOS지원단’은 매주 기업현장을 찾아 기업규제와 관련한 인허가, 제도개선, 관련법 개정 사항 등을 발굴하고 자금, 기술, 인력, 판로 문제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 가능 업체를 발굴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 사업도 함께 지원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을 높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