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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8:03

완도군, 국도변 불량간판 일제정비

  • 223호 | 2011-06-13 | 조회수 1,4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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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깨끗한 가로경관조성으로 관광객 호평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국도 13, 17호선 및 읍면 군도등 주요 도로변에 노후화 되고 지저분한 표지판, 기능상실 간판 및 주인없는 간판 등 경관을 저해하는 불량간판과 유동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했다.

특히, 군의 관문인 군외면 달도리 구간에 교통시야를 방해하는 주유소 요금 안내판 정비부터 이정표에 불법 부착된 상업성 고정광고물, 탈색되거나 훼손된 광고물, 상업성 유동광고물을 집중정비 했다.

군은 개별업무간 경관 사각지대에 대한 문제점의 발굴·개선을 통한 토탈행정 추진 및 방면별 전담 책임제 시행을 목표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건강의 섬 완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4개팀 16명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경관점검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 불량간판의 정비 및 철거에 앞서 광고주와의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경관점검팀이 사전에 조사를 마치고 광고주 스스로 정비하도록 안내·유도하고 자진정비가 어려운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동의서를 받아 공무원과 민간대행사업자로 구성된 "경관훼손 지장물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지주식 간판 20건과 입간판 및 현수막 등 불법상업성 광고물 94건 등 총 114여건을 정비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군은 불량간판 등 경관저해 요소의 지속적인 관리 및 정비로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완도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도비를 지원받아 신지 IC 주변에 공공목적 행정 홍보용 선전탑을 6월중에 설치하는 등 경관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계획이며, 쾌적한 도시미관과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완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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