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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7:55

남양주시 '옥외광고물 제작업체 및 담당공무원' 교육실시

  • 223호 | 2011-06-13 | 조회수 1,3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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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선진 옥외광고 문화조성을 위해 지난 6월 8일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과 광고물제작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무분별하게 불법광고물이 설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내용과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옥외광고물분야 시책추진 방향 등 설명하는 자리였다.

시청 푸름이방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옥외광고물제작업체 60명과 읍·면 담당공무원 11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 교육에 참석한 이재동 남양주부시장은 "남양주시는 전국의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상당히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다. 다만, 무분별하게 난립된 옥외광고물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선진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옥외광고물제작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옥외광고물실명제를 통해 투명한 옥외광고물관리를 하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현수막, 이동식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내용,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추가 개정사항, 옥외광고물분야 시책추진 방향,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고시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앞으로 시는 민간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옥외광고물 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광고주, 광고물제작업체, 공무원이 삼위일체가 되어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전국에서 인정받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의 명성을 유지해 감은 물론, 선진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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