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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2:41

경북도-경북옥외광고協, 2011년 옥외광고 선진화 시책 본격화

  • 이정은 기자 | 222호 | 2011-06-15 | 조회수 1,46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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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재난방재단 발족 및 제 1기 간판디자인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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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이 재해방재단 활동 시연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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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기 경상북도 간판디자인학교’에 참여한 점포주, 옥외광고제작자 및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학습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회장 김종기, 이하 경북협회)가 경북도의 옥외광고 선진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옥외광고 선진화 민·관 공동협의체를 출범하고 다양한 옥외광고 시책을 펼쳐온 경북도와 경북 협회는 최근 옥외광고 재난방재단을 발족하고, 제 1기 간판디자인학교를 개최하는 등 2011년 옥외광고 시책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협회는 지난 5월 28일 경산시 신상중학교 운동장에서 ‘옥외광고 재난방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군별 옥외광고 재해방재단 및 도·시·군 옥외광고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방재단 구성 추진경과 보고, 대표자 선서, 방재단 활동 시연회, 체육대회 및 화합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옥외광고 재난방재단’은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북도와 경북협회가 손잡고 발족한 조직으로, 16개 시·군 18개반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해빙기·풍수해 등 대비 추락위험이 있는 광고물의 긴급 철거, 안전도 검사 비대상 및 미신고 광고물 안전점검, 재난피해 발생시 응급 복구활동 등 옥외광고 재난과 관련한 전반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와 경북협회는 또 지난 6월 1~2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시 영산수련원에서 간판디자인에 대한 교육과 현장체험을 병행한 ‘제 1기 경상북도 간판디자인학교’를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간판개선에 관심이 많은 점포주, 옥외광고제작자 및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간판디자인학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좋은 간판’, ‘간판이 아름다운거리’를 주제로 한 간판디자인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현장학습으로 경기도 고양시, 충북 청원군 청원읍 간판개선사업지 및 파주시 애니골의 색다른 간판 현장을 찾았다. 경북도의 관계자는 “건축물의 얼굴인 간판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을 전문가와 자유롭게 토론하며 간판문화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2011 경상북도 간판디자인학교’는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가 올초 경상북도 사회단체 보조사업으로 신청해 확정된 사업으로 협회 주관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상가단체 등은 해당 시·군이나 경북 협회(054-453-8620)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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