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지부장 조태호)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협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구지부는 지난 5월 25일 남구지역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광주시 남구청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조태호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자는 좋은 뜻이 있기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금 기탁에 앞서 남구와 남구지부는 남구 도시미관 및 불법광고물 정비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남구지부는 남구의 도시미관 정비에 솔선수범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남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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