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초등학생들이 ‘한글 간판을 늘려달라’며 편지를 써서 지역 국의의원에게 보낸 청원이 법개정안 발의로 이어졌다.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더불어민주당)은 한글을 병기하지 않은채 외국어로만 된 간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정 ...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이 ‘2024 경기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2015년에 시작돼, 경기도민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에는 학생, 일반인, 외국인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경기도 내에 있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를 국제통상적인 기준에 맞춰 ‘환경발자국’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김형동 의원(안동예천, 국민의힘)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최근 밝혔다.‘환경발자국법’이라...
지난해 끝났어야 할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의 지하철 역사 광고판 겸용 비상안전문(이하 비상문) 설치 사업이 계속 지체되고 있다.서울시가 예산 전액을 지원해서 추진중인 이 사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불특정 다수 시민들의 비상시 안전에도 계속 구멍이 생기고 있다. 업체가 비상문 설치 납기를 지키지 못하는데...
숱한 의혹과 문제점을 노출하며 장기간 파행중인 서울 지하철 21개 민자역사 광고판 겸용 비상안전문(이하 비상문) 설치 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감사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산하 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대한 감독기관 서울시의 감사마저 봐주기를 넘어 직무유기 의혹이 제기되는 엉터리 감사라...
서울 지하철 역사 비상문은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의 필요나 의지에 의해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이 아니다. 2021년 감사원이 전동차가 비상시 정위치에 정차하지 못할 경우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안전하게 탈출하기 위해서는 비승차구역도 개폐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으면서 비상문 설치가 의무화됐다.설치 비용도...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사내 승강장의 광고판 겸용 비상안전문을 둘러싼 문제점과 의혹이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문제점과 의혹을 낳으며 끝없이 증폭되고 있다.이번에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과 의혹은 안전장치의 생명이라 할 수 안전성 문제여서 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 사업의 입찰 조건 및 서울...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제3기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지정 계획으로 한때 옥외광고 업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업종 단체들이 정부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이를 확인하고 업계의 혼란을 잠재운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기재부는 지난 7월 10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출력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현황을 한자리서 확인해 볼 수 있는 ‘K-프린트(K-PRINT) 2024’가 오는 8월 21~24일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K-PRINT 2024는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 한국라벨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
이제 현수막 게시대의 위치와 수량 등을 누구나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상반기 공공 데이터 제공 표준’을 최근 제·개정했고 최근 밝혔다. 데이터 표준은 지방자치단체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각기 다른 형태로 민간에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의 활용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