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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6:48

┃나의 선택, 나의 결정┃ - 부천 ‘신세계 광고재료’

  • 이정은 기자 | 222호 | 2011-06-15 | 조회수 3,9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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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대표적인 실사출력·광고물 제작업체… 올해로 22년 업력 자랑

고속·고해상도 대형 솔벤트장비 ‘스콜피온 3300SE’ 도입하며 재도약 점화
근거리용 고해상도 시트 출력도 ‘거뜬’… 한 시간에 조명용 플렉스 30㎡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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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광고재료 김길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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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광고재료가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고속·고해상도의 대형 솔벤트장비 ‘스콜피온 3300SE’. 플렉스 출력은 물론 근거리용 고해상도 시트 출력까지 거뜬하게 소화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조명용 출력물을 한 시간에 30㎡를 뽑을 수 있을 만큼 속도 경쟁력이 탁월한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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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광고재료는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소재 3층 건물 전체를 전세내 실사출력부터 아크릴 가공, 채널사인 제작, 광고자재 유통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2층 실사출력실의 전경. 실사출력물 제작을 의뢰하러 온 지역 내 광고업체,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 소재한 신세계 광고재료(대표 김길회)는 실사출력사업을 중심으로 광고자재 유통, 아크릴 가공, 채널사인 제작까지를 아우르는 종합 광고물 제작업체로, 올해로 22년의 오랜 업력을 자랑한다.

부천의 터주대감으로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만큼 부천 일대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를 자랑하는 실사출력 및 광고물 제작업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신세계 광고재료는 실사출력업의 태동기인 2003년 디지아이의 솔벤트 장비 VTⅡ-92와 오일 장비 OJ-62를 도입하며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실사출력사업을 시작했다. 선도적인 장비 도입과 앞선 경험으로 부천 지역의 광고물 제작업체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들어 업체간 과당경쟁과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실사출력업의 경기가 위축되면서 보수적으로 회사를 운영, 신규 투자를 하지 않아 최근 몇 년간 상대적으로 크게 성장하지 못했던 상황. 신세계 광고재료는 출력물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고, 납기를 보다 빠르게 하기 위해 올해 들어 신규 투자를 감행하며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고 있다. 올 초 수성장비로 코스테크의 수성장비 ‘웨이브젯’을 도입한데 이어 지난 5월말 비주얼웍스의 대형 솔벤트장비 ‘스콜피온 3300SE’를 도입하며 품질 경쟁력과 납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신세계 광고재료의 김길회 대표는 “90년대 말 커팅기를 도입하고, 2000년대 초반에 실사출력장비를 도입하는 선도적인 투자로 사업 규모를 확장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때에 맞는 적절한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절감하고 있었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적절한 시기에 신규 투자를 하지 못해 정체된 느낌이 있었다”며 “속도와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대형장비 ‘스콜피온 3300SE’의 도입을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광고재료가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스콜피온 3300SE’는 비주얼웍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한 토종 솔벤트 장비로, 품질과 출력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4피코리터의 코니카 헤드를 4색 더블로 장착한 3.2m폭의 대형 솔벤트장비로, 847×1,440dpi의 해상도와 시간당 최고 60㎡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특히 0.3초 순간 자동 헤드 클리닝 시스템, 자동 헤드 캡핑 시스템, 초정밀 진공압 조절 시스템 등을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것은 물론 색 빠짐이나 밴딩 현상 없이 안정적인 고품질 출력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스콜피온만의 독창적인 폐잉크 재사용 장치는 잉크의 낭비를 줄여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김길회 대표는 “출력품질과 속도, 사용자 편의성 모든 면에서 성능이 탁월하면서 가격은 외국산 장비에 비해 월등히 저렴해 망설임 없이 도입했다”며 “플렉스 출력은 물론 근거리용 고해상도 시트 출력까지 거뜬하게 소화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조명용 출력물도 한 시간에 30㎡를 뽑을 수 있을 만큼 속도 경쟁력이 탁월해 빠른 납기를 맞출 수 있게 됐다”고 신장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상반기 CNC라우터와 채널벤더를 도입해 채널사인 제작부를 꾸린데 이어 올해 들어 신형 실사출력장비를 잇따라 도입하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세계 광고재료. 김 대표는 “신규 투자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만큼 ‘제2의 도약’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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