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2호 | 2011-06-15 | 조회수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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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작으로 6월 1일부터… 1차 3,000대 운영 계획 향후 10년간 사업 함께 추진할 공동사업자 모집
옥외광고 종합대행사 21세기 애드(회장 이선국)가 베트남에서 도로안내표지판 설치 및 광고대행 사업을 20년간 승인받은데 이어 하노이를 시작으로 버스 외부광고 사업을 6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21세기 애드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정부 교통운송부의 주도 아래 하노이 국영버스 운수회사를 시작으로 버스 외부 사용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향후 10년간 버스 외부광고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21세기 애드는 하노이를 시작으로 다낭, 호치민의 버스 외부광고를 1차 3,000대 운영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총 1만대로 확장해 베트남 최대의 버스광고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21세기 애드는 사업의 본격 추진에 발맞춰 현재 법무법인 지평지성 하노이사무소를 통해 베트남 현지 광고회사와 합자법인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21세기 애드의 이선국 회장은 “그간 추진해 온 베트남 도로안내표지판 및 LED 교통 정보판, CCTV 설치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함에 따라 이번 베트남 버스 외부광고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베트남 버스 외부광고 사업에 관심 있는 광고회사나 개인을 공동사업자로 모집해 향후 10년간 힘을 합쳐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703-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