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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7:41

┃일본에서는 지금┃ NTT도코모, ‘갤럭시탭’을 DS로 사용하는 서비스 개시

  • 편집국 | 222호 | 2011-06-15 | 조회수 1,5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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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A회선 이용, 점포에 설치된 단말기에 CM·특판 정보 등 표출



NTT도코모는 지난 5월말 자사의 W-CDMA방식 이동통신 서비스인 포마(FOMA) 회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단말기를 디지털 사이니지로 사용하는 ‘모바일POP서비스’를 발표했다.

동영상이나 정지화면 콘텐츠를 PC 등에서 전달 서버를 경유해 송신, FOMA회선을 통해 점포에 설치한 단말기에 표출, 상품의 판매촉진을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NTT도코모는 6월 28일부터 이 서비스를 일본 내에서 제공한다. 오는 7월에는 농산물의 제조·유통 업체인 호크트가 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도입하는 단말기 물량은 2,000대다. 슈퍼 등의 소매점에 설치한 단말기를 통해 CM이나 레시피 동영상을 전달하는 등 시간과 장소에 맞는 특판 정보나 캠페인 정보를 전달한다. 종래의 스탠드 얼론형 전자POP 단말기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웠던 원격 일괄 정보 전달이 가능해지고, 각종 콘텐츠와 연동한 휴대폰 사이트로의 유도가 가능하다.

도코모가 서비스 개시에 필요한 플랫폼(전달 서버, 전자POP단말기)을 일괄로 제공하므로, 전용의 시스템을 고객이 별도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7인치 TFT컬러 액정 ‘CTE-001’로 올 3/4분기부터는 갤럭시탭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단말기 1대당 월 980엔(약 13,200원)이며, FOMA 회선 사용료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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