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2호 | 2011-06-15 | 조회수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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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니시니혼 커뮤니케이션, DS사업 적극 추진
오사카역에 설치된 ‘멀티비전48’의 모습.
JR니시니혼(서일본)의 자회사인 JR니시니혼 커뮤니케이션이 JR오사카역 구내에 98면의 LCD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설치, 지금까지 운영해 온 디스플레이와 합쳐 총 127면의 디지털 사이니지(DS) 광고사업을 전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오사카역 멀티비전48’, ‘J·AD WEST 네트워크’, ‘오사카역 하시카미역 자유통로 세트’ 등 총 3종이다.
‘오사카역 멀티비전48’은 각각 60인치의 세로틀 LCD 디스플레이 12면을 연결한 것으로, 총 4개소에 설치됐다.
홈에서부터 에스컬레이터로 연락교에 오르면 일렬로 설치된 가로폭 9m의 디지털 사이니지가 눈에 들어오며, 중앙광장에는 6렬, 2단의 206인치 대화면이 설치됐다.
‘J·AD비전 WEST 네트워크’는 수도권 터미널역(시부여, 신바시, 도쿄역 등)과 케이한신 터미널역(오사카, 쿄토, 산노미야역 등) 설치된 ‘J·AD비전’과 네트워크로 연동돼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오사카역 하시카미역 자유통로 세트’는 60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16면 설치해 자유통로를 조닝화할 수 있는 매체로, 디스플레이가 연속해서 보여 시인성이 탁월하다.
JR니시니혼 커뮤니케이션은 향후 DS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광고매체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한편 철도의 특성을 살린 광고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