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2호 | 2011-06-17 | 조회수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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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에서 두부까지
동반성장위원회는 5월 27일 마감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 건수가 총 129개 업종, 234개 품목이라고 밝혔다.
이는 적합업종 신청이 70~80여건에 달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두부, 탁주, 김치, 간장, 된장, 녹차 등 식품 업종이 4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물, 도금 등 금속(33건), 금형 등 기계(31건), 계면활성제 등 화학(22건), 송배전변압기 등 전기(22건), 섬유사 염색 등 섬유(20건) 업종 등이 뒤를 이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영역침해 논란이 있는 LED 조명, 레미콘 등도 포함됐다.
이번에 신청된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7월까지 품목별로 적합성 검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8월 중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의를 거쳐 이르면 8월말 선정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