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무질서한 간선도로변 간판이 새롭게 정비됐다.마산회원구는 16일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로 정한 회원1동 동서로 구간 중 시범적으로 중앙캐스빌 상가 간판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건물 벽면에 시화인 벚꽃을 형상화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통합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아름답게 꾸몄다. 또 간판 내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월 10만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이 지역 상인들의 모임인 ‘회원 상인회’의 건의로 시범 건물로 지정해 우선 추진됐으며, 앞으로 추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동서로 전 구간에 대한 2단계 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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