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23호 | 2011-06-29 | 조회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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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결과가 발표됐다.
이번에 선정된 인증제품은 펜스(45점), 벤치(25점), 볼라드(9점), 자전거 보관대(6점), 가로수 보호덮개(6점), 가로화분대(6점), 조명시설(6점), 보도블록(8점), 파고라(4점), CCTV(3점), 휴지통(2점), 표지판 설치대(1점), 지상기기(1점) 등 총 122점이다.
이번 인증제 공모는 지난 3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 결과, 총 66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가운데 1차 서류심사에서 231점이 통과되고 이후 2차 현물심사를 통해 126점이 선정돼 지난 6월 8일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122점의 제품이 결정됐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에는 인증서가 수여되며, 해치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 매뉴얼 제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갈수록 수준히 향상된 제품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서울시의 디자인정책의 효과”라며 “앞으로 도시디자인의 더욱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제품을 선정하고 지원한 결과, 2009년 51억, 2010년 149억 등 2년간 약 200억원 상당의 제품 판매 실적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