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23호 | 2011-06-29 | 조회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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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놀러지 → 동부라이텍으로 사명 변경 성남에 LED조명 활용한 대규모 식물공장 착공
동부그룹(회장 김준기)은 지난 3월 인수한 화우테크놀러지의 사명을 동부라이텍으로 바꾸고, 국내 최고 LED조명 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지난 6월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종전의 LED조명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LED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W부터 160W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 품질, 원가 경쟁력 등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 60개국의 250개 판매 네트워크를 지니고 있는 그룹 차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각적인 판매루트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국내외에서 품질이 검증되어 온 LED조명인 ‘루미다스’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평판형 LED조명인 루미시트의 생산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해 그룹 계열사와의 LED분야 협력을 통해 판로 확보에 나선다. 동부그룹 계열사들은 동부라이텍의 LED조명 사업과 연계해 오는 2012년 상반기까지 모든 사업장들의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해외 LED 영업도 대폭 강화한다. 지진 피해 복구 과정에서 첨단 LED조명의 수요가 증가한 일본지역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유통 대리점을 현지에 최소 3개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산업용 조명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유명 LED기업과 카메라와 센서가 부착된 첨단 LED 특수등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대의 농업기업인 동부한농과 협력해 LED조명 식물공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경기도 성남에 LED조명을 이용한 식물공장을 착공, 2012년 초에 완공하기로 했다. 또한 2014년부터 전라북도 새만금 지역과 경기도 화성 지역에 건설될 대규모 첨단 유리온실에도 식물공장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