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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13:38

┃신소재┃ LG하우시스 하이막스, ‘안팎을 마음대로 변주하라~!’

  • 이승희 기자 | 223호 | 2011-06-29 | 조회수 5,48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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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성 탁월한 고급 내외장 인조대리석
어떤 디자인도 무한대로 OK… 빛투과성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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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푸에르타 아메리카(Puerta America) 호텔'. 19명의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작업한 호텔로, 하이막스를 소재로 디자인했다. 하이막스의 성형성을 강점으로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가 살아나있는 곳. 
Hotel Puerta America
▲디자인 : Ron Arad  ▲제작 : Rosskopf & Partner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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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나도 터키(Bernado, Turkey). ‘하이막스 S28 알파인 화이트’가 소재로 사용된 것으로, 소재의 빛투과성을 잘 이용한 사례. 각종 로고들이 커팅된 하이막스를 통해 조화를 이루며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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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설계로 구조물을 피스로 분할한 후 열성형된 하이막스 피스를 서로 접합해 이음매 없는 3차원 큐브를 제작했다. 
대전기술연구원
▲디자인 : D-square  ▲제작 : Daemyung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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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터쇼의 도요타 부스. 하이막스의 우수한 열성형성과 빛투과성을 고루 보여주고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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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홍보 및 전시를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로, 단순한 디자인인 듯 하지만 마치 정원과 이어진 끈적한 액체가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유연하게 펼쳐지는 하얀 선이 우아함을 자아내며 주위의 각을 최대한 살린 결과물이다.
Leonardo Glass Cube
▲디자인 : 3deluxe
▲제작:Rosskopf and parther AG
▲사진: 3deluxe
열성형과 빛투과성이 우수한 인조 대리석 ‘하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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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입점된 자라 매장. 하이막스로 파사드를 꾸민 사례로 3차원적인 입체감과 텍스처가 깊이감있는 대각선 라인을 보여준다. 이는 인접한 매장들 가운데서도 자라 매장의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고 주목을 받을수 있도록 돕고 있다. 
Zara Westfield Shopping Complex
▲디자인 : Zara Estudio
▲제작 : Grupo Candido Hermida
▲사진 : Marc Wilson

친환경이 인테리어 트렌드의 대세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자연을 닮은 소재들이 인기다. 대리석도 바로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각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자연 소재. 하지만 천연 소재는 그 종류와 공급량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가공이 쉽지 않을 뿐더러 관리가 까다롭다는 취약점이 있다. 이같은 천연 대리석의 취약점을 보완하면서 자연석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소재가 있다. LG하우시스가 선보이고 있는 ‘하이막스’로, 자연석을 닮은 듯 한층 더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색상으로 개발된 인조대리석이다. 탁월한 성형성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변주할 수 있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막스는 ATH(55~65%), MMA·PMMA(35~45%) 및 기타(1~3%) 원료로 구성돼 있는 아크릴계 인조대리석으로, 우수한 가공성, 다양한 색상, 고급스러운 질감 등의 장점으로 특징지어진다.

가공성에 있어서는 절단 및 면처리, 접착성이 우수한 것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성형성이 탁월해 어떠한 디자인도 제약없이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소재는 크게 주거용과 상업용으로 구분지어 볼 수 있는데, 주거용으로는 부엌 상판, 아일랜드 식탁, 거실 아트월, 화장실 세면대, 욕실 선반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상업용 매장에서는 테이블, 벽 기둥, 인포메이션 데스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하이막스는 지금까지 외장보다는 주로 내장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편인데, 내후성, 내열성 등이 우수해 어떤 환경에서도 변색이나 파열 등의 문제가 없고 수분 및 오염물질의 침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장재로의 적용성도 탁월하다. 특히 디자인 연출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독창적인 파사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제품은 화강석이 탄생하는 화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볼케닉스’, 입체감이 있는 마블칩이 함유된 ‘볼케닉 내츄럴’, 빛을 투과하는 제품의 특성을 살린 ‘루센트’, 보석처럼 맑고 영롱한 빛과 깊이 있는 입체감으로 공간의 품격을 더해주는 ‘갤럭시’ 등의 라인업으로 분류되며, 원장의 규격은 12mm(두께)×760mm(폭)×3,680mm(길이)이다. 

엘지하우시스 측은 “하이막스는 인테리어 뿐 아니라 주택이나 상업용 매장의 외장이나 간판용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며 “옥외에서의 적용성이 조금씩 확장돼 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문의 : 080-005-4000(고객상담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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