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기업 금호전기(대표 박명구)가 일본에서 전국적인 영업망을 가지고 있는 대형유통공급업체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루미마이크로가 일본 대형 조명업체에 LED튜브를 대량 공급하면서 일본 시장의 물꼬를 텄던 회사는, 일본법인 금호재팬을 통해 140lm/W 고효율 LED튜브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LED튜브를 월 5만개 판매하고 있는 대형유통공급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일본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미주지역에 안정기 호환형 튜브를 대량 공급하는 등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는 중동과 남미지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