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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16:12

딜리,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지정

  • 이정은 기자 | 223호 | 2011-06-29 | 조회수 1,9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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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로부터 3년간 R&D비용 1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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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리 최근수 대표(왼쪽)가 지식경제부 정양호 산업기술정책관으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산업용 UV프린터 제조기업 딜리(대표 최근수)가 지식경제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Advanced Technology Center)로 지정돼 3년간 총 12억원의 기술개발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딜리는 산업용 UV 프린터 부문에서 세계 일류 수준의 기술개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연구역량과 기술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혜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딜리는 총 12억원을 연간 4억원씩 3년간 지원받게 된다.

딜리의 주력제품인 산업용 UV프린터는 잉크의 순간경화 원리에 의해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으며 모든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색상 재현력이 우수한 특장점과 가변 데이터 방식으로 다양한 내용을 추가비용 없이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딜리의 산업용 UV프린터는 우수한 기능과 친환경적 특성을 인정받아 제품의 약 50%가 인쇄기술 선진 지역인 유럽으로 공급되고 있다.

지경부는 세계일류상품 개발촉진 및 세계적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딜리 최근수 대표이사는 “딜리만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위한 꾸준한 투자는 결국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산업용 UV프린터 부문의 기술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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