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23호 | 2011-06-29 | 조회수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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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옥외광고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지난 6월 15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학회 회원, 관련 사업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한국옥외광고학회는 지난 6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11 옥외광고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1 옥외광고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 및 정책세미나’와 연계해 연 것으로, 행사의 마지막 날인 둘째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옥외광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공동 주관한 금번 학술대회는 학회 회원, 관련 사업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옥외광고물, 편의점 디스플레이 광고 등 최근의 현안을 담은 흥미진진한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학술대회의 주제발표는 ▲친환경적 옥외광고물 구현사례 연구(이연수 삼성에버랜드 과장) ▲편의점 디스플레이 광고 효과에 관한 연구(심성욱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변혜민 한양대 석사과정) ▲택시차량의 외부광고가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이재학 남서울대 유통학과 교수) ▲광고의 스토리텔링 구성요소와 유형연구(이희복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부활하는 시·도 조례의 바람직한 제정 방향에 대한 고찰(김영배 콜커스 대표) ▲간판 형식과 주관적 지식, 인지욕구에 따른 간판 효과(진홍근 예일토탈싸인 상무) 등 총 6개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주제발표 후에는 열띤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옥외광고대행사협회 구창훈 회장, 한국전광방송협회 임병욱 회장 등 업계의 대표 단체 수장들이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으며, 본 행사 앞서 인사말을 통해 학계가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